도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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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 설정 관련 게시물 정말 많았는데... 다 실패하고 성공한 👉 44BITS 님의 게시물을 참고했다. 도커 컨테이너 한글 입력 설정 도커 컨테이너 배쉬에서 한글을 입력하면 입력이 안된다. 컨테이너의 로케일 설정 때문이다. 컨테이너의 로케일 설정값과 사용할 수 있는 로케일은 아래처럼 확인할 수 있다. #현재 로케일 설정 root@8c66d4754f83:/# locale ... LC_ALL= #사용 가능한 로케일 확인 root@8c66d4754f83:/# locale -a C C.UTF-8 POSIX 한글은 C.UTF-8 이나 ko_KR.UTF-8 을 이용해야 한다. 현재 사용 가능한 로케일은 C.UTF-8 이니 이 값을 컨테이너 실행 시 옵션으로 설정해주면 된다. $ docker exec -e LC_AL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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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age pull 먼저 만들고 싶은 환경의 이미지를 가져온다. 여기서는 mariaDB 환경을 만들어볼 것이다. mariaDB 이미지를 👉 Docker Hub 에서 검색한다. 그럼 Official Image 라는 태그가 달린 도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이미지가 뜨는데, 해당 이미지에 들어가면 Pull 명령어가 있다. pull 명령어를 복사해 터미널에 입력해준다. 뒤에 :latest 옵션을 붙이면 최신 버전으로 다운받는데, 이 옵션은 default 이니 안 붙여줘도 된다. 잘 다운되었는지 docker images 명령어로 확인해본다. $ docker images REPOSITORY TAG IMAGE ID CREATED SIZE mariadb latest e2278f24ac88 2 weeks ago 41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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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환경 보통 개발자들은 자신의 로컬 컴퓨터에서 개발을 하고, 그 결과물을 서버에서 실행시켜 배포한다. 이렇게 되려면 개발자의 로컬 개발 환경과 서버의 개발 환경이 같아야 한다. 개발환경이 다르면 여러 귀찮은 문제들이 발생한다. 게다가 만약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려는데 이 서비스가 다른 환경에서 개발되었다면 또 설정을 새로해줘야한다. 개발환경 구축은 생각보다 귀찮은 작업이다. 이전 환경을 구축해야하는데 메뉴얼도 없고 전임자도 없다면? 다 개발해놨더니 서버의 환경이 달라서 다시 맞춰야 한다면? 엄청 골치아파진다... 게다가, 요즘 MSA(Micro Service Architecture) 가 핫하다. 서비스를 작은 모듈별로 나누어 관리하는 아키텍처인데, 모듈들은 각각 다른 환경을 가질 수 있다. 이 모듈들을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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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프레미스 환경과 가상화 온 프레미스(On-premise) 환경이란 서버를 클라우드 등의 원격 환경이 아닌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. 이 반대인 클라우드 환경의 서버는 오프 프레미스(Off-premise) 방식이라고 한다. 최근에는 이 온 프레미스 환경에서 가상화 기술을 도입해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. 클라우드 환경의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. 내가 많이 들어본 가상 기술 중에는 도커, Virtual Machine 등등이 있는데... 이 가상화 기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사용하지 않아서 나름대로 공부해보았다. 가상화란? 가상화란 컴퓨터의 물리 리소스(서버, 네트워크, 저장소 등)을 추상화하여 사용자들이 물리 리소스의 내부를 잘 모르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..
purppl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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